김성현, '두 번의 실수는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07 20: 25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 두산 정수빈의 내야 뜬공을 SK 김성현이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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