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SK 손혁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켈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손혁 코치,'켈리! 이제 노히트는 잊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07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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