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많이 길렀네요"..최강희, 데뷔 시절 생각나는 '동안미녀'[★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11.07 18: 05

 배우 최강희가 훌쩍 긴 머리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특유의 동안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저 머리 많이 길렀네요. 정말 오랜만의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울 한 때를 즐기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늦가을 깊어진 분위기가 눈에 띈다. 더불어 데뷔 때를 생각케 하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4월 종영한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지난 달에는 KBS2 '드라마 스페셜-너무 한낮의 연애'에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nyc@osen.co.kr
[사진] 최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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