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이지혜 “난생 처음 출입증..MBC의 딸” 자랑[★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1.07 17: 11

가수 이지혜가 MBC 출입증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7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생생생 라이브 가즈아. 어서들 들어와요. ‘오후의 발견’ 어서 오세요. MBC의 딸. 출근 영성. 난생 처음 출입증. 자랑할 만하지요. 자동 출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자신의 사진이 담긴 출입증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이지혜는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임신 9개월로 출산까지 두 달도 남지 않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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