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10일(금)

Entertainment
'두데' 구구단 세정 "격한 안무, 심적 부담감…멤버들 덕에 이겨냈다"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11.07 15: 27

'두시의데이트' 구구단이 미세먼지 날리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에게 재미를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그룹 구구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구단은 신곡 '낫 댓 타입'의 격하고 파워풀한 안무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세정은 "내가 제일 힘들었다. 내가 춤을 어려워한다. 이번 안무가 특히 격해서 심적 부담감이 컸다. 멤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멤버들 덕에 이겨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은 "머리색도 많이 바뀌었다. 미미는 앞머리를 잘랐고 하나는 보라색 브릿지 머리를 했다. 다른 멤버들도 탈색하고 머리색에 변화를 줬다"며 이번 활동 변화 주안점을 설명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BC FM4U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유아,'엘프의 무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솔라,'파격적인 무대'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