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를 만났다"..진재영, 차예련♥주상욱 딸 100일 축하[★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11.07 09: 25

진재영이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딸을 만났다. 
진재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가락두마디 천사를만났다. happy100day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딸은 앙증맞은 손으로 진재영의 손가락을 잡고 있다. 진재영은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딸 출생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집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진재영은 "#주차커플 #딱반반닮은아기천사"라는 해시태그를 더하며 다시 한번 탄생 100일을 축하했다. 
주상욱 차예련 부부는 지난 해 5월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했다. 이후 결혼 6개월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parkjy@osen.co.kr
[사진] 진재영,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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