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제이블랙&마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rumi@osen.co.kr
제이블랙&마리,'댄서 부부의 화려한 포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6 17: 59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