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기찬 "동안? 미리 늙었다..20살 때부터 지금 얼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1.06 13: 11

 가수 이기찬이 자신의 얼굴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기찬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저는 미리 늙었다"며 "지금 얼굴이 스무살 때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이기찬은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약을 하고 있다. 이기찬은 "나이가 드니까 연기에 대해 조금씩 더 진지해지고 있다. 더 잘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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