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안타 드디어 터졌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5 21: 0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SK 박정권이 중전 안타를 치고 박재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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