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성일 관련 심경 밝히는 엄앵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1.04 20: 49

[OSEN=사진팀] 1960~70년대 은막을 군림하던 배우 신성일이 폐암 투병 끝에 타계했다. 이가운데 영화계 등에서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故) 신성일은 4일 오전 2시 30분 전남의 한 병원에서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고 신성일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월6일로 예정돼 있다. 장지는 고인이 직접 건축해 살던 가옥이 위치한 경북 영천 성일각이다. 엄앵란이 심경을 밝히고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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