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유리·아이린, SM 꽃밭 모였다…여전한 SM 의리 [★SHOT!]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10.27 20: 08

소녀시대 유리, 레드벨벳 아이린이 보아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아의 컴백을 언급하며 "보아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인 ‘Woman’ 무대 잘 보셨나요? 보아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유리와 아이린의 모습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보아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등장한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세 명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보아는 최근 정규 9집 '우먼'을 발표, 동명의 타이틀곡 '우먼'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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