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홈에서 아쉬운 한점차 패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2 22: 32

벼랑 끝 위기에 놓였던 한화가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을 장식했다. 한화는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서 김태균의 결승타에 힘입어 넥센을 4-3으로 꺾었다. 
경기종료 후 넥센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