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폭투로 손쉽게 동점 성공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2 21: 05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 넥센 김재현의 타석 와일드피칭때 3루 주자 임병욱이 동점 득점한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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