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스윙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는 김민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2 20: 49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넥센 김민성이 우효동 주심의 헛스윙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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