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폭발시킨 호잉, '다시 앞서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2 20: 38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호잉이 다시 앞서가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전형도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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