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싱그러운 미모 흩날리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22 20: 33

제5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아나운서 신아영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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