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토니, 여운 가득 H.O.T. 공연.."이 시간 함께 했다니 믿기지 않아"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10.21 08: 55

 그룹 H.O.T.의 강타와 토니안이 17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를 추억했다.
강타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여러분들도 알아요? 정말 예쁘네요~~응원봉이! 아 그리고 응원봉은 잘 보이는 곳에 두면 자주 손이 가겠죠 feat.랭버트 #foreverhot#보여요응원봉삐진거#랭버트"라며 객석 사진을 공개했다.
토니안 역시 이날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시간을 함께 했다니 믿기지 않네요"라며 객석에서 바라본 공연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H.O.T.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잠실주경기장에서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 열었다. 무려 17년 만에 오른 H.O.T. 완전체 무대였다. / besodam@osen.co.kr
[사진] 강타, 토니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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