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뻤다”..주니엘, 핑크뮬리 속 꽃미모 발산[★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0.20 20: 54

가수 주니엘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주니엘은 자신의 SNS에 “끝물이라 핑크뮬리가 퍼플뮬리에 가까워지고 있었지만 너무너무 예뻤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주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뮬리와 어울리는 주니엘의 핑크빛 패션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핑크여신~~~♡”, “너무 잘 어울려요”, “꽃보다 더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주니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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