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한화를 이틀 연속 울렸다. 넥센은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서 임병욱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7-5로 꺾었다.
경기후 넥센 임병욱이 김규민, 샌즈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MVP 임병욱, '날 따라해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0 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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