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친 뒤 부상 당하는 이정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0 18: 31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2차전이 열렸다. 9회말 1사에서 넥센 이정후가 한화 김회성의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다 부상을 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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