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감기몸살+급체로 병원이송…"안정 취하는 중" [공식입장]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10.20 10: 05

다이아 정채연이 감기몸살과 급체로 인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정채연은 20일 오전 예정돼있던 캔메이크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던 중 감기몸살로 인해 쓰러졌다.
이에 정채연 측은 “환절기 감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중 급체까지 하게되었다. 현재 병원으로 이송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채연은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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