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 공 쫓는 김민성, '아쉽게 놓쳤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22: 41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이성열의 뜬 공 타구를 넥센 3루수 김민성이 잡으려 했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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