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호잉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넥센 투수 김상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만루 위기 탈출에 환호하는 넥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2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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