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송광민, '약속의 8회를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22: 06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송광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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