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송구 점프 캐치하는 박병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9 21: 50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2사 2루에서 넥센 박병호가 한화 양성우의 3루땅볼에 김민성의 악송구를 잘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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