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2사 2루에서 한화 양성우가 하주석의 3루땅볼에 넥센 김민성의 악송구로 홈까지 내달렸다. 하지만 협살에 걸리며 김하성에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치열한 승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9 2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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