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자동차의 만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9 21: 47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기아자동차 복합전시관 비트360에서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 오프닝쇼'가 열렸다.
국제패션아트 비엔날레는 기아자동차와 협업으로 '패션과 자동차의 소통'을 주제로 삼아 현시대의 화두인 융합, 소통, 창의를 아우르는 패션아트 작품을 만들어 전시됐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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