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 '거침없이 홈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21: 22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넥센 송성문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주자 임병욱이 홈까지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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