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송성문, '기쁨의 어퍼컷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21: 21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넥센 송성문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상대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한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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