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첫 타자 안타 허용하고 교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9 21: 17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1차전이 열렸다. 7회초 등판한 한화 권혁이 넥센 임병욱에 안타를 허용하며 교체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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