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헤일, '박병호에게 또 당했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20: 52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선발 헤일이 박병호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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