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포수 김재현, '홈부터 잡고 침착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20: 45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 상황 한화 이성열의 내야 땅볼 때 넥센 포수 김재현이 3루 주자 정은원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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