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부인 서영민 여사와 준PO 관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9 20: 36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1차전이 열렸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부인 서영민 여사와 스카이 박스에서 관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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