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서 고통 호소하는 해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19 20: 31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3루에서 넥센 해커가 투구 동작 후 발목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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