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위기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9 20: 27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1차전이 열렸다. 5회말 1사 1루에서 넥센 해커가 한화 이용규에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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