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1차전이 열렸다. 4회말 수비를 마치고 넥센 해커가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해커, '위기 잘 막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9 20: 13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