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의 가을야구에 장미꽃 들고 응원하는 이글스파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19: 58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한화 홈 팬들이 장미꽃을 들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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