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샌즈, '영웅군단 높이 날아오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19: 51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2루 상황 넥센 박병호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샌즈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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