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루이스, '최고의 용병을 가르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18 20: 11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SK 윌리엄스와 오리온 루이스가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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