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나한테 딱 걸렸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17 19: 55

1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T 허훈이 KGC 컬페퍼의 슛을 슛블록으로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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