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들에게 다가가는 태극전사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6 22: 37

벤투호가 파나마와 비기며 4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랭킹 55위)은 16일 밤 8시 천안종합운동장서 열린 파나마(70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박주호와 황인범이 잇따라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한국 선수들이 붉은 악마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다가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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