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이 한국전력 선수들의 블로킹을 피해 연타를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송명근,'제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5 2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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