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 '림만 바라보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4 19: 02

1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오리온이 97-89로 승리했다.
4쿼터 오리온 최진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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