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4 18: 43

1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슛이 성공하자 주먹을 쥐고 포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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