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기 감독,'4쿼터 위기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4 18: 37

1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김승기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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