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페퍼, '어떤 자세로도 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4 17: 41

1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컬페퍼가 파울을 얻어내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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