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KBL)'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매킨토시가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매킨토시,'날 막을 수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4 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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