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와 1번홀 버디 기쁨 나누는 전인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4 13: 44

1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LPGA)투어 대회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업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4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 버디를 기록한 전인지가 캐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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