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준비하는 쑤이샹,'필드 위 요정'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4 12: 32

1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LPGA)투어 대회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업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4라운드가 열렸다.
18번홀 그린에서 쑤이샹(중국)이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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