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현장] 삼성, 올 시즌 세 번째 만원 관중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10.13 20: 05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세 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삼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 입장권 2만4000장이 오후 8시께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팀 아델만, 넥센은 안우진은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현재 삼성이 11-5로 앞서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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